반응형 재난대피소1 재난재해 반려동물 대피소 최근 경상북도 의성의 한 마을에서 산불이 시작되면서 전역으로 불이 퍼져서 굉장히 큰 산불로 그 피해도 어마어마했습니다. 사람 외 또 다른 인명피해로 반려동물과 가축들도 있었습니다.동물보호단체에서는 이를 외면하지 않고 재난문자를 보고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. 이들은 남아 있는 동물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절차의 구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 지자체에 아무런 도움이 필요 없고, 가장 피해가 큰 곳이 어디인지 알려주기를 원한다라고 요청을 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그건 나중에 알려주겠다는 말이었습니다.3년 전에도 이와 비슷한 큰 산불이 있었습니다. 그리고 7천명이 넘는 주민들은 대피소로 대피할 수 있었습니다. 하지만 대피소에는 반려동물은 있을 수 없었습니다. 왜냐하면 반려동물을 데리고 대피소에 출입할 수 없었기 때문.. 2025. 5. 7. 이전 1 다음